때: 7월 3일(금) 오후 3시 - 6시 곳:성균관대학교 국제관 주제:초월명상을 이용한 의식기반교육의 전인(全人) 개발효과 주최: 성균관대학교 인재개발원, 한국초월명상센터 기타 방한 일정문의: 010-7443-1296 02 -598-3152 7월 3일 15시 한국초월명상센터(www.tm-korea.org)는 성균관대학교 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국제관 세미나실에서 미국 마하리쉬경영대학교(2003년 U.S. News지 선정 베스트 국제대학)의 교육학 교수이며 부속 중고등학교(www.maharishischool.info)의 교장인 애쉬리 딘 박사를 초빙해 '의식기반교육(意識基盤敎育)'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애쉬리 딘 박사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60여 국을 방문해 의식기반교육의 중요성을 수백회 소개했다. 의식기반교육에서는 쉽고 간단한 의식개발법인 초월명상(약칭 TM)을 아침 첫 수업 전과 마지막 수업 후에 편안히 앉아서 눈을 감고 15-20분씩 시행한다. 초월명상 중 마음은 심오한 평온과 의식확장을 체험하며 몸은 깊은 잠에서보다 두 배 이상 깊은 휴식을 취하여 피로와 스트레스로부터 쉽게 벗어난다. 그 결과 학생들은 맑은 의식과 집중력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단체로 이 기법을 시행했을 때는 사회의 집단의식 속의 심각한 스트레스도 현저히 감소시킴이 세계 200여 연구기관에서 시행한 600여 연구에서 밝혀졌다. 초월명상은 인도의 석학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에 의해 1957년부터 세상에 전파되어 지금까지 비틀즈를 비롯해 세계 6백만에 보급되었으며, 한국에는 1975년부터 소개되었다. 지금까지 미국 보건원(NIH)은 초월명상 연구에 2천5백만불을 지원했으며, 미국의 의과대학들이 초월명상의 효과를 연구해 미국심장학지, 뉴로리포트 등에 발표했다. 그 결과는 수명연장, 심장마비 감소, 동맥벽두께 감소, 고혈압 약복용 감소,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비만의 위험 감소, 고통과 스트레스에 대한 두뇌반응 개선, ADHD(학습장애) 감소, 불안 감소, 창의력 증가. 마약사용 감소 등이다. 이 교육법은 최근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유럽, 인도 등 수백여 학교들이 초월명상을 이용해 지덕체(智德體)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전인(全人)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세계 유명인들도 초월명상 보급을 위해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등 비틀즈의 폴 메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초월명상을 세계 학교들에 보급하려는 데이빗린치재단(www.davidlynch.com)을 위해 합동공연까지 했다. 컬트영화의 제왕으로 불리며 국내에 ‘데이빗 린치의 빨간방“을 출간한 영화감독 데이빗 린치는 이미 세계 6만여 학생들이 초월명상을 배울 수 있게 지원했고, 한국을 포함해 1백만 학생의 초월명상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애쉬리 딘 박사는 이번 방문에서 한국 교육자들에게 의식기반교육의 1) 두뇌를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개발해 지덕체(智德體)를 갗춘 전인적 인재를 양성 2) 학교에서 단체로 초월명상을 시행하면 사회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중화해 조화로운 사회를 단기간에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 의식기반교육이야말로 지식기반사회를 추구하는 우리에게 교육의 완전한 기초와 파라다임을 제공할 것입니다. 아래 행사 소식을 관심 있는 분들께 널리 전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한국초월명상센터 이 원근 원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