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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심리학회란

한국건강심리학회에서는 여러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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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심리학회 Korenan Health Psycholgkcal Association

한국건강심리학회는 신체 및 정신 건강의 생물/심리/사회적 측면에 관심이 있는 심리학자들과 관련 분야 연구자들, 그리고 건강(Health care) 전문가들간의 상호협력적 관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습니다. 본 학회는 건강과 질병의 원인에 관한 통합적인 이해로부터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원인에 관한 통합적인 이해로부터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 관련 영역에 심리학적 지식이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관리 및 대처)
  • 만성질환을 포함한 신체질병(심혈관계 질환, 면역계 질환, 암, 당뇨, 소화기 질환 등),
  • 물질 및 행위 중독(알코올 중독, 흡연, 도박 중독, 인터넷 중독 등)
  • 섭식 문제(비만, 다이어트, 폭식, 섭식 장애 등)
  • 건강관리 및 증진(성행위 등에서의 위험행동 감소 전략, 운동, 수면 및 섭식 습관 개선 등)
  • 개입 및 치료기법(행동수정, 인지치료, 명상, 이완법, 마음챙김과 수용에 기반한 인지행동적 치료기법, 바이오 피드백 기법 등)
  • 통증 관리, 수술환자의 스트레스 관리, 임종 관리
  • 분노를 포함한 다양한 정서 관리
  • 삶의 질, 웰빙(well-being)
  • 건강 커뮤니케이션, 건강 정책 등.

건강심리학의 내용영역은 심리적 차원과 신체적 차원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다른 심리학 영역 (임상, 상담)과 구별 됩니다. 이는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신체적 질병(예, 암, 심혈 관계 질환, 당뇨 등)이 생활습관이나 행동, 스트레스 대처방식, 태도 등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즉 심리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문제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에 기초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분노나 불안 등의 부정적 감정을 마음속에 장기간 쌓아 두거나 타인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지속시키는 것, 고지방 위주의 식습관 등은 심혈관계 이상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간의 흡연이나 억압 위주의 스트레스 대처 전략은 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건강심리학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질병이나 고통이 없는 수동적 상태가 아니라 신체/심리/사회적 으로 안녕(well-being)한 상태를 유지하는 능동적 과정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 을 갖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적응 문제를 다루더라도 해결책과 더불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건강할 때 이를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개인 수준을 넘어 건강 관련 정책이나 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건강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건강 증진 교육, 공중 건강(public health)에 관한 정책 자문 등은 건강심리학회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1973년 미국심리학회가 건강 연구에 대한 심리학의 잠재력을 탐색하기 위해 Schofield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를 시작한 후 5년이 지난 1978년에 제38분과로 건강심리학회를 조직하였 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따라 1994년에 국내에서도 한국심리학회의 8번 째 분과로 건강심리학회가 설립 되었습니다.

현재 회원들의 수가 초기에 비해 수배로 늘었고 매년 가입회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심리학의 연구결과 를 공유하는 학회지(한국심리학회지: 건강)가 단기간 내에 학술진흥재단의 등재지로 인정받고 발행횟수도 연 4회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연 4회의 알찬 학술발표대회와 워크샵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2004년도에는 서울에서 아시아건강심리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적인 학술교류의 시작기반을 마련 하기도 하였습니다. 건강심리전문가 자격제도도 본격적인 시행단계로 접어들어 수련을 통해 전문가들이 배출되기 시작했으며 수련과정에 등록하는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심리학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요구로 인해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의료분야에서는 특정 영역(예, 정신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국내 의료시장에도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가톨릭대학병원 (서울)이나 영남대의료원 등에서는 이미 통합의학과나 건강증진센터,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과 함께 건강심리전문가 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중독 분야의 전문가들이 센터를 설립하고 건강심리 전문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각 지역 보건소나 건강관련 기관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정책연구원 등 건강관련 정부기관에서 건강관리체계와 건강정책의 계획 및 수립에 본회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